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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출처 : 구강외과

 

사랑니(지치, 3대구치)는 식생활의 변화와 악골운동의 감소 내지 약화 등으로 하악골이 점점 작아지며 형태가 변화됨으로써 치아들이 나올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게 됨에 따라 퇴화되어 가는 치아 중의 하나이다. 여담으로 사랑니가 있는 사람은 야만인이라고 놀리기도 하는데 통계학적으로도 30% 내외에서 사랑니가 나지 않고 있다. 때로 사랑니가 나오더라도 공간부족으로 골속에 수평 또는 수직 등 여러 형태로 매복되는 경우가 흔하다. 드물게는 골속에서도 붓거나 아프지 않고 40-50대까지 그대로 있기도 하지만 이는 실로 드문 경우이며 염증을 일으킨다던지, 옆의 치아를 밀어 부정교합을 나타내게 하거나, 옆의 치아에 충치가 생기도록 하며 때로 낭종이 형성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발견되는 즉시 특별한 임상 증상이 없더라도 발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가고시에도 여러차례 나왔던 것처럼 사랑니의 치료법은 무조건(?) 발치이다. 그러기에 강의 시간이나 환자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자는 시집가기 전에 사랑니를 뽑고, 이때 기회를 놓쳤다면 임신하기 전까지는 꼭 사랑니를 뽑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기회마저 놓쳤다면 출산때까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 물론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면서 해야겠다. 사랑니와 관련된 몇 환자를 보면 첫번째 환자는 치과 전공의중 한명이 신혼 여행을 갔는데 신부의 사랑니가 갑자기 아파서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돌아왔다. 일생에 한번의 기회를 놓치게 된 경우이며, 두번째 환자는 임신 19주의 임산부로 하악 우측 사랑니가 원인이 되어 전이부 악하부 및 목부위까지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하여 내원하여 입원 치료를 하였다. 임상증상이 2개월전부터 있었으나 임신중에는 치료를 받아서도 안되고 약도 먹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듣고 버티다가 엄마와 아기가 모두 고생하게 된 경우다. 4군데를 절개 및 배농 시킨 후 증상이 완화되어 퇴원 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세번째 환자는 26세의 여자 환자로 좌측 안면부가 심하게 붓고 심한 압통을 주요인으로 내원하였다. 방사선검사에서 좌측 하악골 상행 지와 골체부(하악골의 1/2)가 완전히 "Worm-eaten appearance(벌레 먹은 모양)"으로 골이 흡수된 심한 골수염상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어떤 치료나 약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하니까 아예 치료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도 오지 않고 약도 안먹고 병을 키워서 온 것이다. 이 환자는 임신 9개월이었다. 치료하며 달수를 채워 출산하였는데 아기가 홀쭉하게 말라 허약하였으며 수유도 포기하여야 하였고 산모도 오랫동안 고생스럽게 치료받아야 했다.

 

이처럼 임신중에는 치은도 약해지고 잠재되어 있던 원인 요소들도 감염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미리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사랑니는 발치 후에도 심한 동통, 종창, 발열, 출혈, 음식섭취 시 어려움 및 2차 감염에 의한 표재성 골수염등이 자주 나타나므로 해외여행을 간다던지, 시험 준비를 한다든지, 또는 군입대를 한다든지 할 때 임박하여 오지 말고 미리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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