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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카 차 타 파 하
사랑니는 꼭 빼야 하나?
출처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 류동목 교수  

  아직도 연세 높으신 분들 중에는 치암(齒癌)이라 부르시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 구강과 그 주위 조직에 암이 생기는 경우를 포괄적으로 구강암이라 부르고 발생 부위에 따라 치은암, 구강저암, 설암, 협부암, 타액선암 등으로 부르기

  인간이 진화하면서 필요없게 된 신체 중 하나가 사랑니이다. 임상통계를 보면 사랑니는 80% 이상의 환자에게서 위치나 방향이 바르지 않으므로 특히 음식을 씹는데 불편이 따른다. 얼마전 BBC방송이 "모든 사랑니를 꼭 빼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빼지 않아도 되는 사랑니를 빼는 것은 그대로 두는 것보다 위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받아 국내 매스컴들이 "사랑니 무조건 빼면 위험하다"는 식으로 일제히 보도하는 바람에 치과진료실에서는 여러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랑니는 ①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경우 ②제거하는 것이 좋은 경우 ③그냥 두는 쪽이 더 좋은 경우 등 세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꼭 빼야 하는 경우는 사랑니가 어떤 병소와 연관이 있거나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경우, 또는 바로 앞의 어금니에 영향을 주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사랑니 주위의 잇몸이 붓고 농이 나오는 경우, 사랑니를 중심으로 종양이나 물 혹이 생겨 병소를 동반한 경우, 사랑니가 앞으로 기울어져 어금니 뒷면에 치아우식증이 생긴 경우, 턱뼈가 골절된 부위에 사랑니가 있는 경우 등이다.

  둘째, 사랑니를 뺄 것을 추천하는 경우는 사랑니가 장차 주변치아나 턱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이다. 이를테면 사랑니 일부가 잇몸에 덮여 있어 음식물이 자주 끼는 환자는 큰 염증을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빼는 것이 좋다. 또 사랑니가 턱뼈 속에 완전히 묻혀있는 경우에는 턱뼈의 종양이나 물 혹을 예방하기 위해 제거할 것을 권한다. 특히 입 속 깊숙한 곳에 위치하는 사랑니까지 잇솔질 등 깨끗하게 위생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는 빼도록 권유한다. 셋째,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구강내에 자리잡고 구강위생관리를 잘 하는 경우는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다. 또 사랑니가 뼈속에 완전히 묻혀있고 상악동이나 아래턱신경과 근접한 경우에는 질병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면 정기적인 방사선검사를 통해 관찰하는 것이 수술해서 고통주는 것보다 좋을 수도 있다.

   따라서 사랑니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의 사랑니가 어떤 상태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백수·구강외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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